유도훈 감독, 논란 중심의 아들 사진 '화제'.. "큰 키에 훈훈한 외모"

[코리아데일리] 전자랜드 유도훈(48) 감독의 아들이 고려대학교 농구부에 입학하게 되며 논란이 됐다.

 

현직 프로농구 감독 2명의 아들이 연관돼 있다며 고려대학교 농구부 일부 학생들이 의혹을 제기한 것.

현재 고려대 농구부에 아들이 있는 이는 LG 김진 감독과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 2명으로 이들은 "입학 문제없다"며 직접 입을 열었다.

이어 유도훈 감독 아들 유상준의 모습이 화제를 모았고, 큰 키에 훈훈한 외모가 여성들의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맹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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