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봉악단, '소녀시대 - 소원을 말해봐' 무대의상과 매우 흡사

[코리아데일리] 북한판 걸그룹이라 불리는 '모란봉악단'의 무대 모습이 화제다.

모란봉악당은 최근 중국 베이징 공연에 나설 뻔 하며 해외활동의 시작을 보여 많은 관심을 끌었다.

 

이러한 모란봉악당은 엄격한 선발기준으로 뛰어난 미모의 소유자들 10명으로로 구성돼있어 북한의 소녀시대라고 불리기도 한다.

또한 모란봉악단이 춤을 추는 무대에서는 소녀시대 '소원을 말해봐' 무대의상과 매우 비슷하며 더욱 '북한판 소녀시대'라는 명칭으로 불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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