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봉악단 '최고 인기녀'라 불리는 비주얼.. '찰칵'

[코리아데일리] 맹성은 기자 = 북한 모란봉악단이 중국 베이징 공연에 나서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모란봉악단은 개성적이고 특색있는 공연형식을 보일 뿐만 아니라 북한계의 소녀시대라 불릴만큼 뛰어난 미모를 자랑해 더욱 인기를 끌고있다.

 

그 중에서 최고 인기녀라 불리는 모란봉악단의 일원이 버스안에 있는 모습이 포착된 것.

사진 속 그녀는 국내 배우 박하선 닮은 모습을 보이며 청순미를 자아냈다.

한편, 중국 베이징 공연에 한국팀의 출연여부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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