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의 분위기' 유연석 "웃는 모습 예쁘면 더 끌려" 이상형 지목?

[코리아데일리 맹은하기자] 유연석과 문채원이 영화 '그날의 분위기'의 주연을 맡으며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 문채원 유연석

로맨틱 코미디의 대표주자 문채원과 유연석이 만나며 기대감을 더욱 상승시키고 있다. 2016년 1월 개봉할 '그날의 분위기'는 부산행 KTX열차에서 우연히 옆자리에 앉게 된 수정과 재현이 서로를 알아가며 로맨틱 코디미를 연출 할 예정이다.

현재, 예고편과 스틸컷이 공개되며 기대감을 더욱 모으고 있다.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유연석은 이상형 발언에 '웃는 모습이 예쁘면 더 끌린다' 라고 이야기해 문채원이 아니냐는 조심스러운? 추측도 제기되고있다.

솔직하고 로맨틱한 밀당 로맨스가 예고되면서 청춘남녀의 취향을 저격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문채원은 파격적인 숏커트를 선보이며 미모를 돋보이게 했다. 

문채원과 유연석은 완벽한 커플의 모습을 보여주며 달달함을 증가시켜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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