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문채원 열애시작 “제가 죽도록 채원씨를 사랑합니다.”
[코리아 데일리]문채원이 주연을 맡은 영화 '그날의 분위기'가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면서 이승기와 열애설이 주목을 받고 있다.

 
한 매체에서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문채원과 이승기는 서로 호감을 들어내며 자신의 마음을 방송을 통해 자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고 한다.

문채원은 이승기에게 "남성적인 매력이 느껴진다"라고 말한 것이 눈길을 끌었고 이승기가 과거 '1박 2일' 촬영 중 문채원이 예쁘다고 말한 적이 있다"고 강호동이 밝힌 적이 있다.

 
강호동에 이야기에 이승기는 "제가 죽도록 채원씨를 사랑합니다"라고 외쳐 이목을 사로잡으면서 두 사람의 열애설이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고 한다.

또 두 사람이 영화 오늘의 연애를 찍으면서 달달한 연인으로 출연하면서 두사람의 케미가 더욱 관심을 글었다고 한다.

 
인터뷰에서는 문채원은 "'오늘의 연애'에서 이승기와 18년 지기 친구 죽마고우 사이로 나오는데, 사실 죽마고우라기 보단 18년 동안 답이 내려지지 않은 관계"라며 "현실에서 이승기와 만났다면 '썸'을 18년 동안 끌 필요가 없다"라며 "남자 이승기와의 썸 기간은 18시간이면 충분하다"고 말해 이승기에 대한 호감을 들어내 네티즌들을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방송 출연에 잦은 스킨쉽과 케미를 뽐내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한편 문채원이 주연을 맡은 영화 '그날의 분위기'는 2016년 첫 번째 로맨틱 코미디 로 써, 티저 예고편을 공개한 지 이틀 만에 조회수 220만 뷰를 넘어서며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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