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살 여신 앤 해서웨이

[코리아데일리] 영화 콜로살의 여신 앤 해서웨이의 알몸을 본 제이크 질렌할의 반응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제이크 질렌할은 과거 영화 '러브&드럭스'에서 앤 해서웨이와 호흡을 맞췄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는 제이크 질렌할의 집으로 앤 해서웨이가 밤 늦게 찾아와 코트를 벗는데, 속에는 아무것도 입고 있지 않아 눈길을 끈다. 앤 해서웨이의 알몸을 본 제이크 질렌할은 "오 마이 갓"을 외쳤고 떨리는 눈빛을 보였고, 함께 집에 있던 친구 역시 놀란 모습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제이크 질렌할 앤 해서웨이 어울린다" "제이크 질렌할 매력적이다" "제이크 질렌할 옥자 출연하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이크 질렌할이 봉준호 감독 영화 '옥자'에 캐스팅됐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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