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의 아이, 마동석-유승호 가상캐스팅..얼마나 닮았나 보니 '대박'

[코리아 데일리] 25일 오후 애니매이션 '괴물의 아이'가 개봉해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많은 이들에게 화제가 되고있는 가운데 영화의 등장인물 가상캐스팅이 재조명 되고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괴물의 아이 가상캐스팅, 싱크로율 100%' 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시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화 '괴물의 아이' 등장인물과 배우 마동석, 유승호를 비교한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특히, 그들의 생김새는 너무도 비슷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영화 '괴물의 아이'는 한 소년이 괴물의 세계에 들어가 살게되는 이야기로 아이 뿐만 아니라 어른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내용으로 알려져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많은 네티즌들은 '괴물의 아이, 드디어 개봉? 내일 꼭 봐야지!' ,'괴물의 아이, 대박이네 완전 똑같은걸?' ,'괴물의 아이, 대박!! 진짜 닮았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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