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렌스 은밀한 사진 유출 ‘헉’

[코리아데일리] 19일 제니퍼 로렌스가 주목을 받는 가운데 그녀가 얼마전 본의 아니게 유출된 은밀한 사생활이 담긴 사진이 조명을 받고 있다.

제니퍼 로렌스는 솔직하고 털털한 캐릭터로 헐리우드에서 사랑받고 있는 여성배우 중 한명으로 어릴 때 위로 오빠만 셋이어서 여자들과 놀기보단 오빠들과 거칠게 논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자연환경은 그녀를 제니퍼 로렌스의 몸매는 마르고 섹시한 몸매라기 보단 건강하고 탄탄한 몸매가 된 비결중 비결이다.

 
모두들, 제니퍼 로렌스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얼마전 연예인, 혹은 유명인사라면 시달리는 개인정보 유출로 인해 그녀 역시 피해를 당하는 어처구니 없는 사건이 그녀를 다시 한전 팬들에게 각인 시켰다.

이 사진들의 유출로 인해 제니퍼 로렌스의 화난 모습을보였지만 그러나, 이에 굴하지 않고 여전히 당당한 제니퍼 로렌스의 모습을 통해 당찬 여자의 그녀다운 반응이 화제를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

당시 유출된 사진은 남자친구를 위해 찍은 사진들이라며. 이미 결별했지만, “앞으로는 이런 일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고 밝힌 그녀의 모습으로 인해 인기는 더욱 더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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