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 헌팅턴 휘틀리, 영화 '와일드카드' 제이슨 스타뎀과 약혼?..."대박"

 

[코리아데일리]  섹시의 아이콘 로지 헌팅턴 휘틀리가 화제인 가운데 그녀와 '와일드카드' 제이슨 스타뎀이 약혼설에 휘말린 사실이 새삼 화제가 되고있다.

 

앞서 제이슨 스타뎀은 로지 헌팅턴 휘틀리가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활동하던 시절부터 사귀기 시작했다.

지난해 12월 14일(현지시각) 외신은 "로지 헌팅턴 휘틀리와 제이슨 스타뎀이 약혼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가 내세운 증거는 헌팅턴 휘틀리 손가락에 끼워진 낯선 반지였다.

하지만 15일 두 사람의 약혼설을 반박하는 기사가 나왔다.

약혼설이 해프닝이라 주장하는 매체는 "그 반지는 아버지가 준 것"이라며 "끼고 다닌 지 오래됐다"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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