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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재정건전성 발표…빚이 가장 많은 나라는
신선호 기자  |  gtgtwadd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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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1.08  18: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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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재정건전성 발표

[코리아데일리] 한국 재정건전성이 OECD국가 중에서 양호한 수준이 것으로 나타났다.

OECD는 지난 6일 30여 개 회원국에 대한「재정 상황 보고서 2015* (The State of Public Finances 2015)」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2011년 9월, 2012년 11월에 이어 3번째 발간되는 것이다. 보고서는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각국의 재정 지표(수지・채무 등) 변화를 평가하고, 그간의 정책 대응과 향후 재정 건전화 필요 수준, 재정 제도 변화 등을 비교・분석했다.

보고서는 OECD는 "금융 위기 이후 회원국 대부분의 재정 상황이 악화되었다"면서도 "한국 재정건정성은 위기 전부터 재정 여건이 양호하였고, 위기 극복 과정에서 재정을 비교적 확장적으로 운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추가 재정 건전화가 필요 없는 수준으로 평가했다.

한국 GDP 대비 국가 채무 비율은 2007년 28.7% → 2009년 31.2% →2014년 35.9% 수준으로 점차 증가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이 비율이 가장 높은 나라는 일본으로 작년 국가채무 비율은 239.3%에 달했다. 그 다음이 그리스로 181.0%을 나타냈다.

OECD는 "최근 회원국에서 경제성장을 저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재정 건전화 시책의 추진 시기・속도・규모 등을 면밀히 재검토하는 노력이 확산되고 있다"며 한국을 재정을 통한 경기 부양과 경제구조 개혁을 동시에 추진 중인 국가로 분류했다.

   
 

한국 재정건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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