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주, 안재욱 사로잡은 '엄친딸' 매력… 미모+몸매+스펙까지 "완벽"

[코리아데일리] ‘안재욱의 여자’ 최현주가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미모와 스펙이 재조명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현주, 안재욱 마음 훔치고도 남겠네’라는 게시물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해당 게시물과 함께 올라온 사진 속 최현주는 우아한 여신의 자태를 뽐내며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최현주는 흠잡을데 없는 몸매와 눈부신 미모로 감탄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여기에 최현주는 이화여대 성악과를 졸업한 뒤 주요 뮤지컬 작품에 오른 재원으로 알려져 더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안재욱과 최현주는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에서 호흡을 맞추다 사랑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으며, 지난 6월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한편, 안재욱과 최현주는 11살 차 부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완벽하다 진짜" "최현주 뭐야 안재욱이 빠지고도 남겠어"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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