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아내 야노시호, 송일국 아내 ‘절친’ 맺은 사연

[코리아데일리] 11월1일 네티즌 사이에는 송일국 아내 정승연이 추성훈 아내 야노시호랑 친구를 맺은 우정과 사랑이 화제다.

이 내용이 주목을 받는 것은 추성훈이 밥을 안 먹는다고 걱정할 때 추성훈은 나름 요령을 피우고 있는 모습이 방송되면서부터.

이 방송에서 추성훈은 슬그머니 방 안으로 들어가 초코바로 허기와 열량을 채우는 모습으로 폭소케 했다

▲ 추성훈 아내 야노시호, 송일국 아내 정승연
이러한 가운데 야노시호와 절친인 것으로 알려진 송일국의 아내 정승연은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뒤 현재 판사의 직책을 맞고 있다.

정승연은 고학력 답게 프랑스어, 일본어, 영어에 능통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의 인연은 정승연은 일본인 야노시호와 일본어로 대화하며 친해졌다고 전해졌다.

게다가 정승연, 야노시호 둘 다 38세로 동갑내기 친구로 누리꾼들의 관심을 사고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정승연, 야노시호 엄친딸들의 만남?’, ‘아이들도 친해졌으면 좋겠다.’, ‘두 가족끼리 여행가면 딱이겠네’, ‘절친 인증샷 보고싶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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