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남편 닮았나요?"… 우월 유전자 아들·딸 공개 "미모 남달라"

[코리아데일리] '이영애 남편'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이영애의 딸과 아들 쌍둥이들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지난 5월 JLOOK(제이룩) 5월호에는 이영애와 그녀를 쏙 빼닮은 아들 딸의 화보가 실렸다.

공개된 화보 속 이영애 딸과 아들은 엄마의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은 듯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이영애는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보는 이들까지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들고 있다.

한편, 드라마 '사임당'으로 컴백을 알릴 이영애는 진행된 티저와 테스트 촬영에서 오랜만의 복귀임에도 불구하고 변치 않는 연기력을 과시해 신뢰감과 기대감을 드높였다. 탄탄한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묵직한 존재감을 뽐낸 이영애에 현장 관계자들은 찬사와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영애 남편 복 받았다" "남편보다는 역시 이영애 닮은 듯!" "와ㅠㅠ 아기들이 왜저리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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