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딸, 아빠와 딸의 몸이 바뀐다면?! "가족코미디의 정석"

[코리아 데일리] 오늘 27일 오후 2016년 개봉하는 영화 '아빠는딸'에 배우 이미도-윤제문 등의 배우들이 출연한다는 소식이 알려져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많은 이들에게 화제가 되고있는 가운데 영화 '아빠는 딸'의 줄거리가 주목받고있다.

 

 

 

2016년 제작되는 영화 '아빠는딸'은 아빠와 딸이 서로의 사생활은 물론 마음까지 훔쳐봄으로써 모든 아버지에게는 위로를, 변심한 딸들에게는 잊고 있던 아버지와의 가슴에 숨겨뒀던 잊었던 추억과 사랑을 되찾게 되는 가슴 따뜻한 감동적 이야기를 담고있다.

특히, 영화 '아빠는딸' 은 일본 소설가 이가사리 다카히사의 '아빠와 딸의 7일간'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아빠는딸 주요 내용이 아빠와 딸이 몸이 바뀌면서 서로의 사생활을 알게되는 코미디 영화로 많은 서먹한 부녀사이를 유쾌하게 그려내 많은 이들의 기대를 안고있다.

출연 배우로는 악역전문배우 윤제문이 따뜻한 아빠역을, 전소민이 딸, 이미도, 강기영 등 연기파 배우의 총 출동으로 많은 이들의 기대를 사고있다.

이 소식을 접한 많은 네티즌들은 '아빠는딸, 몸이 바뀌는 내용이라니 너무 웃기겠다' ,'아빠는딸, 훈훈한 가족코미디의 탄생?!'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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