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라기공원, 알고보면 더 재미있다! "비하인스 스토리 대공개"

[코리아 데일리] 오늘 25일 오후 공룡을 주제로한 추억의 영화 '쥬라기공원'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많은 이들에게 화제가 되고있는 가운데 영화 '쥬라기 공원'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재조명 되고있다.

 

 

 

지난 1993년 제작 이후 속편을 계속 공개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시리즈 영화 '쥬라기 공원'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재조명 되고있다.

최근 개봉한 '쥬라기월드'와 '쥬라기공원'의 연관성 또한 주목할만한 요점인데, 영화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는 쥬라기 공원의 시초가 '킹콩'이었다고 밝혀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실제로 영화에서 신비한 섬에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생물(킹콩, 공룡)에 대한 설정뿐만 아니라 영화의 여러 곳에서 킹콩에 대한 오마주를 발견할 수 있다.

또한, 첫번째 영화인 '쥬라기공원'에서는 공룡이 등장하는 장면이 단 15분이라는 사실 또한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쥬라기 공원'의 공룡들에 관한 비하인드 스토리로는 큰 티라노사우르스인 '티렉스'의 정체는 바로 로봇이며, 관람객들을 긴장에 빠뜨렸던 '랩터'들은 사람이 모형 안에 들어가 촬영한 것이라고 알려졌다.

이 소식을 접한 많은 네티즌들은 '쥬라기공원, 추억의 영화 다시 보고싶네' ,'쥬라기공원, 정말 재미있는 영화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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