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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주기 싫다는 뜻' 최저임금 3년 주기안에 부글부글
신선호 기자  |  gtgtwadd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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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0.23  1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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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3년 

[코리아데일리] 경영계의 '최저임금 3년 주기 조정안'에 대해 네티즌들이 부글부글 끓고 있다.

한 네티즌은 최저임금 3년에 대해 "결론은 물가가 안정됐으니 한번 최저임금을 조정하고 나면 3년은 편하게 가자라는 얘기 같은데 이유부터가 맘에 안 든다"고 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최저임금 3년에 대해 "지금 현재 딱 이시점에서 물가가 안정됐다 치자..담뱃값 2천원 올랐고 소주랑 맥주 값도 식당에서 1000원씩 올린다는데 일단 그렇다 치고, 물가가 급 변동이 생기면 어떡할건가?"라고 되물었다.

이어 "그럼 다시 매년 정하는것으로 바꿀건가? 비용때문이라고 하면 그 비용 아껴서 최저임금에 포함 시켜줄건가?"라고 분통을 터트렸다.

   
 

또다른 이용자는 최저임금 3년에 대해 "최저임금 없던 시절과 현재임금이 같은 것은 최저임금이 사실상 일반임금으로 적용되었고, 그걸 재계에서 성실히 방어했기 때문이다. 소득이 낮아 생계가 위협되니 경쟁에 매진하고 자살이 늘고 결혼을 미루고 아이를 안낳는데 부자들은 그걸 외면한다. 남일이니까."라고 했다.

또다른 이용자는 "대놓고 돈 주기 싫단소리. 제일 어이없는 건 업종별 지역별 최저임금 차등적용. 재계의 주장이니 일 많이하는 업종은 더 많이 주겠다는 소리가 아닐거잖아, 지들 보기에 쉬워보이는 일에는 돈 주기 싫단 뜻이지."라고 했다.

SNS이용자는 "내년 4월이면 20대 총선을 하게 된다. 최저임금을 3년마다 올리자고? 투표합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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