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화가, 수지의 끊이질 않는 연기 논란 "이번엔 좀 다를까"

[코리아 데일리] 오늘 20일 오후 일명 '국민첫사랑'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걸그룹 미스에이 멤버 수지가 출연하는 영화 '도리화가'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많은 이들에게 화제가 되고있는 가운데 그녀의 연기력이 재조명 되고있다.

 

 

 

걸그룹 미스에이의 멤버 수지는 지난 2011년 드라마 '드림하이'로 연기자에 데뷔한 바 있다.

하지만, 처음부터 주연을 맡아서 일까 그녀의 연기력 논란은 끊이질 않았다.

이어 드라마 '빅'과 '구가의 서'에 출연하고 영화 '건축학개론'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았지만, 많은 이들은 아직도 그녀의 연기력이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하고있다.

또한 그녀는 드라마 '구가의서'로 최우수 연기상을 받았지만, 많은 이들은 아직 비판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한편, 걸그룹 미스에이 멤버 수지가 출연하는 영화 '도리화가'는 여자는 판소리를 할 수 없었던 시대에
소리가 운명인 소녀가 나타나 1867년 조선 최초 여류 소리꾼 이야기를 담고있으며 오는 11월 25일 개봉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코리아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