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1970 이연두, 노출 수위 보니 "이래도 되나?" 네티즌 '충격' 

[코리아데일리] 영화 '강남1970'이 다시금 화제를 모으면서 영화에 출연했던 배우 이연두의 노출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강남 1970'에 출연한 이연두는 당시 파격적인 노출로 관객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기까지 했었다. 심지어 대역을 썼다는 루머까지 돌게 만들었다.

이연두는 과거 배우 손예진 닮은꼴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 시킨 바 있다. 또한 과거 실제 손예진을 만나 '언니'라고 부르는 등 서슴치 않은 행동을 해 손예진을 당황시킨 사연을 밝혔다.

하지만 얼마 후 큰 이목을 끌지 못하자 노출을 감행한 것으로 보인다. 이연두는 사람들이 자신을 알아주지 못해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털어 놓았다.

이에 네티즌은 "정말 대박이네", "청소년 불가인게 다행이었다", "영화 내용은 집중이 안됐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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