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연변이, 이광수 핸드폰에 박보영 사진이? "눈에서 꿀 떨어지겠어"

[코리아 데일리 김주영 기자] 오늘 14일 오후 영화 돌연변이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많은 이들에게 화제가 되고있는 가운데 영화 '돌연변이'에 출연하는 배우 이광수의 박보영 사랑이 재조명 되고있다.

 

 

 

최근 배우 겸 예능인 이광수가 직접 공개한 사진이 많은 이들에게 화제가 되고있다.

그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깜찍하고 상큼한 매력을 뽐내는 여배우 박보영의 사진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는 이광수의 모습을 확인 할 수 있다.

특히, 박보영을 바라보는 사랑스러운 눈빛에 많은 이들은 이광수와 박보영이 연인사이가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하였다.

또한 24일 진행된 영화 '돌연변이' 제작보고회에서 이광수는 "박보영이 없는 현장은 정말 지옥이다. 정말 침울해진다. 존재 자체가 사랑스럽다"며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많은 네티즌들은 '돌연변이, 언제개봉해? 기대된다' ,'돌연변이, 이광수와 박보영의 조합이라니 너무 기대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배우 이광수와 박보영이 출연하는 영화 '돌연변이'는 약을 먹고 잠만 자면 30만원을 주는 생동성실험의 부작용으로 ‘박구’는 ‘생선인간’이 되어 구는 일약 청년세대를 대표하는 상징이 되고, ‘생선인간 박구 신드롬’이라는 사회현상으로까지 번지지만 제약회사의 음모로 구는 스타 생선에서 순식간에 죽일 놈의 생선으로 몰려 세상에서 퇴출당할 위기에 처하는 내용을 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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