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희-박서준, "저녁에 통화하는 사이" 이때부터 열애증거

[코리아데일리] 배우 백진희와 박서준이 여러번에 걸쳐 열애설에 휩싸였던 적이 있던 가운데 과거 영상이 화제되고있다.

백진희와 박서준은 한 영상매체에서 '보고싶을 때 전화할게요' 라고 백진희가 이야기하자 박서준은 '언제든지. 저녁에 하면 더 좋고' 라며 달달한 답문을 보여주었다.

같은 드라마에 나란히 출연하며 친한 동료배우사이일뿐이라고 반문한 백진희와 박서준은 현재까지도 친한 오빠 동생사이라고 이야기했다.

백진희와 박서준은 '금나와라뚝딱'에서 출연하며 열애설에 휩싸인 것이다.

네티즌들은 '둘이 진짜 잘어울리는데...' '사겼으면 좋겠다' '이미지가 잘 어울린다 ' 등의 이야기를 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한 '둘이 저녁에 통화하는 사이냐?"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