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라베이비, 화끈한 열애 당시 아찔한 셀카 "입 벌리고 얼굴 맞대어.."

[코리아데일리] 안젤라베이비 - 황샤오밍 대륙 대표 커플이 8일 중국 상하이 전람중심 결혼식 모습을 공개했다.

앞서 안젤라베이비와 황샤오밍은 공개열애를 5년동안 하면서 대륙 대표 잉꼬커플로 자리매김했고, 수많은 셀카도 올리며 화끈하게 열애 사이를 공개했다.

 

특히 과거 안젤라베이비 자신의 웨이보에 올렸던 셀카는 남자친구 황샤오밍과 입을 벌리며 얼굴을 맞대 아찔한 분위기를 풍겼다.

또 안젤라베이비의 풍만한 볼륨감과 황샤오밍의 치명적인 표정이 당시 큰 화제를 모았다.

한편, 이날 결혼식에서 황샤오밍은 "네가 좋으면 나도 좋아. 70~80세가 돼도 너는 여전히 나의 작은 공주일 거야"라고 말했고 안젤라베이비는 "살면서 묵묵히 당신을 응원할 거다. 지치거나, 좋지 않은 일이 닥쳐도 당신의 곁에 있겠다"고 화답했다. 또한 우위썬 감독, 리빙빙, 자오웨이, 수치, 린즈링, 미즈하라 키코 등 수십 명의 스타 하객들이 참석하며 안젤라베이비, 황샤오밍의 황금인맥이 인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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