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s 

[코리아데일리] 아이폰6s 국내출시가 임박해지면서 아이폰6s 좀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요즈음에는 오프라인 매장보다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사는 게 여러가지 면에서 좋은 것으로 전해진다. 혜택이 다양하고 보조금과 요금제, 월납부요금 등 구매 정보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어서다.

아이폰6s 국내출시에 맞춰 국내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예약구매를 진행하고 있다. 대부분 쇼핑몰에는 공시지원금을 포함한 15%의 추가지원금을 지급해주며 다양한 악세사리를 제공한다고 한다. 또 인터넷 최저가로 핸드폰을 구매할 수 있다.

다만 공짜폰, 할부금 0원, 공짜 스마트폰 등 아이폰6s 국내출시에 맞춰 허위 과장 광고를 조심해야 한다. 이런 광고들은 소비자들을 현혹하기 때문이다.

 

아이폰6s 국내출시에 맞춰 스마트폰 구매를 계획 중인 소비자는 허위 광고에 주의를 기울이며, 구매 전 사이트를 꼼꼼히 살펴보고 카페 활동을 통한 소통으로 관련 정보를 면밀히 체크하는 게 현명하다.

한편 애플은 최근 통화 가치가 하락한 국가의 경우 환율 변동폭만큼 초기 출고가를 인상했다. 그 결과 일본, 호주 등의 소비자들은 아이폰6보다 우리 돈으로 약 5만원에서 10만원 가량 높아진 가격으로 아이폰6S와 아이폰 6S플러스을 구매해야 했다.

환율 변동분에다 각종 세금까지 감안하면 아이폰6S 국내출시 가격도 5만~10만원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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