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라베이비’ 성장의 비밀 이런 일도 ‘헉’

[코리아데일리] 7일 네티즌 사이에 주목을 받는 ‘안젤라베이비’는 홍콩의 모델, 배우, 가수로 전 세계적으로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스타다.

이러한 그녀의 어릴 때 비밀은 안젤라가 어렸을 때부터 패션에 관심을 가져왔다는 점이다.

그녀는 "독일인 아버지는 당시 상하이에서 패션 사업을 운영하고 있었다“면서 ”아버지 가게로 가서 새 옷을 입어보고 여러 옷을 걸쳐 입고 맞추어 보는 것이 유일한 낙이었고 신나는 일이었다“고 그녀가 패션에 대한 열정을 키웠던 방식이 바로 이것이 성장의 비밀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의 말처럼 안젤라베이비는 상하이에서 태어났고 13살 때 홍콩으로 이사하였기 때문에 그녀는 영어, 중국어, 상하이어를 할 줄 안다.

한편 영어 이름은 안젤라이지만 학교 생활 동안 "베이비"(baby)로 불렸다. 모델 일을 시작했을 때 이 두 이름을 합쳐 안젤라베이비(Angelababy)로 개명했다.

이 같은 소식을 전해들은 네티즌들은 “안젤라베이비 그런 비밀이 현재 패션감각이 뛰어나는 원동력이 됐구나” “안젤라베이비 특별함 ‘헉’” “안젤라베이비 이젠 한국 영화도 출연해보져”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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