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연변이, 영화 속 상황이 실제로 '인간을 닮은 강아지'

[코리아데일리] 영화 '돌연변이'가 22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그 외의 기상천외한 돌연변이 사례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세계적 가장 화제를 일으켰던 돌연변이는 바로 과거 우크라이나의 지토미르 외각에서 태어난 인간을 닮은 강아지.

 

이 강아지는 태어나자마자 죽었지만 방사능 유출에 따른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되었다.

당시 인간을 닮은 강아지 돌연변이는 전세계적으로 충격을 안겨줬으며 환경문제가 대두되어 일각심을 일깨웠다.

또한 이렇듯 환경오염으로 인해 돌연변이가 나오는 모습은 영화 '괴물'에서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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