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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딸 밖에 모르는 바보"… 사위 마약 알고도 묵인한 이유는?
한승미 기자  |  haandail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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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0.03  23: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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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무성, 딸 밖에 모르는 바보"… 사위 마약 알고도 묵인한 이유는?

[코리아데일리] '김무성 딸'이 화제인 가운데, 이준석이 과거 '썰전'에서 김무성 대표를 딸바보라고 언급해 눈길을 끈다.

   
 

지난달 17일 방송된 JTBC '독한 혀들의 전쟁-썰전(이하 썰전)'에서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둘째사위 마약투약혐의에 대해 다뤘다.

이날 방송에서 이준석은 "지난번 김성태 의원을 둘째 딸 결혼식에 부르지 않았는데 아무래도 마약 투약 혐의 등이 드러날까 봐 그랬던 게 아닐까"라며 "김무성 대표 둘째 사위가 미국 유학시절에 마약투약을 했다고 한다. 필로폰 대마초 코카인 등 여러 종류인 걸 보면 굉장히 오랜 시간 동안 투약을 한 것이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

이어 이준석은 "김무성 대표의 지지율 추락에 대해 말들이 많았는데 실제 많이 하락하진 않았다. 하지만 측근들이 이야기하는 걸 들었더니 내부서 김무성 대표를 돕는 사람이 많았다고 하더라. 사위 마약 사건이 1월에 불거졌는데 8월에 결혼을 시키느냐는 등 말이 많았지만 결혼을 시킨 것을 두고 실제 딸바보가 아니냐는 말도 나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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