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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등 親朴에 불쾌 김무성 본떼 보여주나
신선호 기자  |  gtgtwadd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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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9.30  20: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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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김무성

[코리아데일리] 새누리당에 폭풍전야와 같은 긴장감이 형성되고 있다. 김무성 대표가 청와대와 친박계를 겨냥해 더이상 참지 않겠다고 작심하면서다.

김무성 대표는 30일 "여당 대표에 모독은 오늘까지만 참겠다"고 했다. 김무성 대표의 말은 안심번호 국민공천을 조목조목 비판한 청와대, 최근 김무성 불가론을 주장한 윤상현 의원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자신의 사위의 어두운 과거거 알려지면서 시작된 대표 흔들기를 좌시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확대해석될 수 있다.

사위 논란과 윤상현 의원의 대권후보 불가론, 청와대의 안심번호 비판을 각각의 사안으로 보지 않고 하나의 흐름으로 보고 있는 것이다.

   
▲ 사진=NEWS1

이에 따라 김무성 대표가 윤상현 의원 등 친박계, 박근혜 대통령의 청와대의 공격에 어떻게 대응을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김무성 대표가 사위 논란이 불거진 전후로 나름의 대응 전략을 구상하고 최근까지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세웠다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김무성 대표는 "인신공격을 하지 말자. 참는 데도 한계가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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