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 정치
김무성-박원순, 차기 대권은 누구에게로? 설문 결과보니 "반전"
한승미 기자  |  haandaily@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9.28  07:18:5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김무성-박원순, 차기 대권은 누구에게로? 설문 결과보니 "반전"

[코리아데일리 한승미 기자]

차기 대권 후보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린 가운데, 한 설문조사가 눈길을 끌고 있다.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는 추석을 맞아 차기 대통령 적합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20.1%,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19.0%로 오차범위 내인 1.1%p 차를 보였다고 26일 밝혔다.

<리서치뷰>가 지난 24일 국민 1천명을 대상으로 8명의 여야 유력주자를 대상으로 적합도조사에서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이어 박원순 서울시장 16.9%, 오세훈 전 서울시장 7.1%, 안철수 의원 6.7%, 김문수 전 경기지사 5.6%, 유승민 의원 3.8%, 정의당 심상정 대표 3.2%순으로 나타났다(무응답 : 17.6%).

지난 6월말과 비교해 김무성 대표(22.3% → 20.1%)는 2.2%p, 문재인 대표(19.2% → 19.0%)는 0.2%p, 박원순 시장(24.6% → 16.9%)은 7.7%p 동반 하락했다. 김무성 대표는 남성(25.1%), 50대(24.5%), 60대(43.5%), 충청(23.4%), 대구/경북(26.5%), 부산/울산/경남(26.0%), 새누리당 지지층(45.0%), 연간 가구소득 1천만원 미만(29.1%), 1~3천만원(24.4%) 계층에서 선두를 달렸고,

문재인 대표는 여성(20.0%), 30대(30.2%), 40대(25.5%), 경기/인천(24.3%), 새정치연합 지지층(42.0%), 정의당(43.3%), 가구소득 3~5천만원(20.5%), 5~7천만원(21.5%), 7천만원 이상(24.8%), 박원순 시장은 서울(23.0%), 호남(31.6%), 19/20대(25.2%), 무당층(17.7%) 등에서 선두를 달렸다.

‘문재인ㆍ박원순ㆍ안철수ㆍ심상정’ 네 명의 야권후보 지지율 합은 45.8%로, ‘김무성ㆍ오세훈ㆍ김문수ㆍ유승민’ 네 명의 여권후보 지지율을 합친 36.7%보다 9.1%p 높아 야권주자들의 우위 현상이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 4월 총선이 7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현재 전반적인 국민정서를 고려할 때 내년 총선에 국정안정론과 정권심판론 중 어떤 이슈가 더 중요하게 작용할 것으로 전망하느냐”는 질문에 ‘국정안정론(41.9%) vs 정권심판론(41.9%)’로 똑같았다(무응답 : 16.2%).

지난 6월말과 비교해 ‘국정안정론(44.7% → 41.9%)’은 2.8%p, ‘정권심판론(45.8% → 41.9%)’도 3.9%p 동반 하락했다. 남성(국정안정론 47.3% vs 정권심판론 38.3%), 50대(48.7% vs 33.0%), 60대(58.1% vs 22.4%), 충청(50.1% vs 39.7%), 대구/경북(46.5% vs 34.8%), 부산/울산/경남(49.1% vs 31.6%)은 국정안정론이 더 높았고,

여성(36.5% vs 45.5%), 19/20(30.8% vs 60.2%), 30대(30.7% vs 52.8%), 40대(37.0% vs 46.4%), 서울(38.5% vs 43.2%), 경기/인천(41.0% vs 43.5%), 호남(28.0% vs 54.9%), 강원/제주(38.6% vs 53.7%) 등은 정권심판론이 더 높았다.

이 조사는 지난 24일 전국 만19세 이상 휴대전화가입자 1천명을 대상으로 컴퓨터자동응답시스템을 이용 임의전화걸기(RDD)로 진행했다. 오차보정은 2015년 8월말 현재 행정자치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라 가중치를 적용했고,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3.1%p다(응답률 : 2.4%).

한승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미디어케이디·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사장·발행인 겸 편집인 : 박인환
대기자 : 류재복  |  편집 이사 : 김유경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고문변호사 : 법무법인 한결 (이오영 대표 변호사)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6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  팩스 (02) 6924-2419
Copyright © 2021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