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탈퇴멤버 홍유경 ‘주식부자’ 등극..“탈퇴하기 잘했네”
[코리아데일리 이경진 기자]

19일, 에이핑크가 ‘음악중식‘에 출연해 주목 받는 가운데, 에이핑크 탈퇴멤버 홍유경양의 근황이 공개되 화제이다.

 

연예계에 따르면 홍유경은 할머니로부터 최근 주식 2만주를 추가로 증여받았다. 이는 9억 원 가까이 되는 규모다.
홍유경은 에이핑크 데뷔 당시에도 아버지가 국내 유력 철강회사 대표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런데 돌연 탈퇴를 선언했다.

귀여운 외모로 많은사랑을 받았던 에이핑크 홍유경은 연예 활동보다는 학업의 길을 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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