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손하처럼 세가지만 지키면 명품피부 가능

[코리아데일리]

윤손하 동안 피부 관리법이 화제다.

윤손하의 피부 관리법 첫번째는 일주일에 고무팩 2번하기다. 고무팩은 귀찮다는 이유로 잘 하지 않는데 윤손하 동안 피부를 원한다면 조금 부지런해야 한다. 윤손하는 고무팩을 같이 만들어서 온 가족이 팩을 한다고 한다.

윤손하는 세안하고 수건으로 물기를 제거하지 않는다고 한다. 윤손하는 물기가 남은 상태에서 손가락으로 얼굴을 두드려 혈을 자극해준다 한다. 그렇게 흡수시키고나면 피부가 좀 덜 건조해진다. 이렇게 하면 혈액순환도 잘되고 화장품도 쏙쏙 잘 흡수가 된다.

윤손하는 베개에 수건을 깔고 잠을 잔다고 한다. 윤손하는 "수건 얼굴 자국이 남는 게 싫러 얇은 거즈 같은 수건을 깔고 잔다"며 "생활속의 작은 노력이 명품피부를 만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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