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숨겨왔던 몸매 대공개.. "진짜 맞아?" 파격 노출 

[코리아데일리 한승연 기자]

SBS 드라마 '용팔이'에 출연 중인 배우 채정안이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몸매도 함께 이슈가 되고 있다.

 

2013년에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극본 김인영/연출 김상호 최병길) 14회에서는 채정안이 몸매가 드러난 옷을 입고 전화를 받는 모습을 선보여 화제가 됐다.

당시 방송에서 최정안은 초특급 S자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놀라운 몸매를 과시, 고난도의 요가 동작을 선보이며 시선을 모았다. 특히 채정안은 나이에 맞지 않은 동안 외모와 탄탄한 근육을 과시해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당시 채정안의 요가는 출연했던 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 공식 보너스 장면이 돼 많은 이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또한, 채정안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몸매 관리 비결로 요가를 꼽기도 했었다.

한편 채정안은 2005년 12월 마케팅 회사 임원과 결혼했으나 1년 6개월 만에 이혼 사실을 전해 팬들에게 충격을 안긴 바 있다.

이에 네티즌은 "누가 진짜 나이로 볼려나", "관리 정말 열심히 하나보다", "여배우는 여배우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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