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 사이러스 미모 원래 모습 ‘귀여미 툭툭’

[코리아데일리 곽지영 기자]

17일 네티즌 사이에 엽기적인 팝 스타로 알려진 ‘마일리 사이러스’의 방부제 미모가 또 화제가 되고 있다.

이는 17일 논란을 거듭하고 있는 ‘마일리 사이러스’ 근황 사진이 공개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팝가수 ‘마일리 사이러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는 색색 방울로 사과머리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마일리 사이러스’ 모습이 담겨 있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최근 무대에서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해 도가 지나치다는 주위의 우려를 받고 있다. 근황 사진을 통해 ‘마일리 사이러스’는 자신의 나이 대에 맞는 깜찍한 매력을 드러냈다.

‘마일리 사이러스’ 근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저래야 21살 소녀 답지”, “마일리 사이러스 저런 모습도 있었어 예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마일리 사이러스는 지난 2003년 미국 PAX 드라마 'Doc'으로 데뷔한 이후 미국 디즈니 채널 '한나 몬타나'로 미국 10대 청소년들의 우상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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