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여신 왠 화제? 누구길래

[코리아데일리 강동우 기자]

14일 네티즌 사이에서는 대신증권이 주목을 받으면서 대신증권 여신도 화제다.

최근 한 인터넷에 대신증권 여신이라는 사진이 한 장 올라왔다 이 사진속의 여신은 청순한 미와 함께 특히 미소가 인상적인 대신증권의 여직원이다.

특히 주목되는 것은 이 사진과 함께 올라온 댓글 때문이다.

 
댓글에는 “항상 고객에게 친절한 여신 누군지 궁금해지네요” “대신증권 막강한 경쟁률흘 뚫고 당당히 여신 마음씨도 예쁘다는데요” “대신증권 가면 저 여신 때문에 화제래요”등의 글이 달려 있다.

이 여신은 증권사들이 밀집한 여의도 일대에서 대신증권의 여신은 유명인사이다.

이는 각종 증권에 관련된 금융상품을 판매하는 증권사들이 사내 여직원을 홍보모델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기에 이 대신증권의 여신도 발탁이 됐기 때문이다.

특히 짧은 시간에 끝내는 작업이 많기 때문에 전문 모델을 발탁할 경우 제작과정에서 상당한 불편을 각오해야 하지만 대신증권의 여신은 항상 친절표 미소가 압권이라는 것,

이 같은 현상은 주식시장 침체로 비용절감 차원에서 사내 직원을 기용하는 비중이 높아진 경우에 따라서 대신증권 여신은 남다른 특별한 용모로 증권가에 이름을 날리는 유명인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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