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떼ad 7박8일간 공짜로 타자

[코리아데일리]

아반떼ad를 9일 출시한 현대자동차가 추석귀향 렌탈 이벤트를 벌인다.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아반떼ad를 7박8일간 빌려 탈 수 있다. 이를 위해 현대차는 아반떼ad 100대를 준비했다.

아반떼ad를 탈 수 있는 사람은 만26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로 오는 16일까지 현대차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아반떼ad 이벤트 발표는 오는 18일이다. 아반떼ad 렌탈은 오는 24일부터 내달 1일까지다.

아반떼ad 렌탈 이용 시 유류비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아반떼ad 차량사고 시 자기부담금은 최대 10만원이다. 아반떼ad는 렌탈차량 종합 보험에 가입됐다.

아반떼ad 렌탈에 대해 궁금한 운전자는 가까운 현대차 지점과 대리점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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