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전, 장현수의 선제골에 이어 두번째 골까지

[코리아데일리 박수진 기자]

대한민국 남자 축구대표팀과 레바논의 경기가 시작됐다.

 

전반 23분 장현수의 선제골에 이어 두번째 골까지 이끌어내며 레바논의 기를 꺾었다.

구자철선수의 골로 인정되나했지만 레바논의 자책골로 인정되며 아쉬움을 샀지만 대한민국 전반 30분 이전에 2개의 골을 먼저 성공하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던 레바논전의 경기가 잘 풀리고 있다.

거친 레바논 선수들의 움직임 속에서 대한민국 대표팀 선수들을 응원하는 메시지가 넘쳐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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