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전 , 한국 장현수 선제골!

[코리아데일리 박수진 기자]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8일(현지시간) 레바논 시돈 시립경기장에서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G조 3차전 레바논과의 경기를 치르고 있다.

 

장현수 선수가 선제골을 넣으며 레바논의 기세를 꺾었다.

이에 대표팀 선수들과 슈틸리케 감독은 기쁨의 미소를 보였다.
장현수 선수는 광저우 R&F FC소속으로 넘치는 에너지로 열심히 그라운드를 누비고있다.

대한민국 대표팀의 선전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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