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 류현경, 알고보니 "오나귀 그녀!"··· 육감적인 베이글 몸매 공개 

[코리아데일리 한승연 기자]

영화 '오피스'에서 배우 박성웅, 고아성과 함께 출연하는 배우 류현경이 지난 22일 종영한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의 여경으로 출연한 것이 밝혀져 화제다.

또한 류현경의 과거 화보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9일 연예계에 따르면 류현경은 과거 화보에서 숨길 수 없는 육감적인 몸매를 선보여 뭇 남성들의 마음에 불을 지폈다.

화보 속 류현경은 흰 색 상의를 반쯤 벗은 채 회색 비키니를 노출하고 있다. 탄탄한 몸매와 뽀얀피부는 그를 더욱 매력 있게 만든다. 특히 그의 청순한 매력에 섹시함까지 곁들여 보는 이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류현경 아찔하다” “류현경 베이글녀” “류현경 자꾸 보게 돼” 등의 의견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