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 아들 허훈, 이용대 뺨치는 차세대 훈남스포츠스타 비주얼 '화제'

[코리아데일리 맹성은 기자]

농구계의 대통령이라 불리는 현재 농구감독 전 농구선수 허재의 아들 허훈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허훈은 현재 용산고 2학년에 재학중이며 아버지의 피를 물려받아 농구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 5월 인터뷰 당시에도 카메라를 부끄러워하는듯 쑥쓰러워하며 경기 전 침착하게 인터뷰를 이어갔다.

또한 아버지 허재 언급에  "최선을 다하면 좋게 봐주실 거라고 믿는다. 경기 끝나면 직접 전화해주셔서 코치를 한다"라고 말을 이었다.

특히 훈남스포츠스타 이용대를 연상케하는 훈남 비주얼 외모를 뽐내며 누나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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