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배 의원 대원외고 여신들과 즐거운 한때
[코리아데일리]
천정배 의원이 대원여고 학생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천정배 의원은 최근 의원실을 방문한 대원외고 학생들과 짧은 간담회 가졌다.
천정배 의원은 "의원실에 환~해지는 듯한 느낌이었다"며 "책도 선물하고 궁금했던 국회 이야기도 들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천정배 의원실 측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천 의원과 대원외고 학생들이 웃음을 띠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겨있다. 천정배 의원의 아빠 미소가 눈에 띤다.
이번에 천정배 의원을 찾은 대원외고 학생들은 모두 5명으로 이 학교에서 수재로 알려져있다. 미모도 상당해 뭇 남학생 사이에서 여신으로 불리고 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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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호 기자
(shilyo@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