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아, 비키니 착용한 모습 포착돼.. "아기인 줄 알았더니" 깜짝

[코리아데일리 한승미 기자]

이민아가 빼어난 발재간과 기민한 움직임으로 호평을 받은 가운데 그녀의 과거 사진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렸다.

 

이민아는 1991년생으로 2011년 현대제철 레드엔젤스에 입단해 현재 레드엔젤스 미드필더로 뛰고 있있으며, 키는 158cm로, 지난 2010년 FIFA 20세 이하 월드컵 8강 멤버이기도 하다.

이민아는 자그마한 체구, 귀여운 외모, 트렌드를 놓치지 않고 본인에게 어울리는 뛰어난 패션감각을 선보여많은 축구팬들의 사랑을 받아 왔다.

이민아는 축구선수의 와일드한 실력 반전매력으로 여성스럽고 귀여운 외모, 패션감각과 섹시한 몸매로 전부터 축구팬들의 귀여움을 독차지 받아 왔던 것.

사진 속 이민아는 과감한 블랙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민아, 진짜 축구선수가 피부가 왜저리 좋아" "너무 귀엽다ㅠㅠ진짜 사랑스러워"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가 되어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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