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섭, 명품 복근 공개로 여심 저격 "대박!"

[코리아데일리 남수현기자]

강지섭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명품 몸매에 여심이 술렁이고 있다.

 

과거 방송된 JTBC '백인백곡-끝까지 간다'에서는 강지섭이 예선 라운드에 도전했다.


이날 김성주는 무대 위로 올라온 강지섭을 올려다보며 “키가 얼마나 되냐”고 물었다. 강지섭은 “188CM”라며 쑥스러워했다.


이때 장윤정은 “인터넷에 강지섭 씨 검색하면 장난 아니더라”며 그의 몸매를 칭찬했다. 이에 제작진이 강지섭의 상의 노출 사진을 공개하자, 선곡단들은 “보여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강지섭은 살짝 상의를 올려, 명품 복근을 선보였고 선곡단은 큰 환호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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