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아시아프 개막식 성황리에 열려

 

▲ 박민권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이 홍준호 조선일보 발행인, 오광수 미술평론가 등 주요 내빈들과 개막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

7일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284(옛 서울역사)에서 젊은 미술인 최대 축제인 '2015아시아프(ASYAAF·Asian Students and Young Artists Art Festival)' 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박민권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이 홍준호 조선일보 발행인, 오광수 미술평론가 등 주요 내빈들과 개막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이날 박민권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이 주요 내빈들과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 전시는 7월 7일부터 8월 2일까지 열리며 각국의 대학생, 대학원생과 30세 이하 청년 작가 450명의 미술 작품 1000여점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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