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 정치
황교안 노회찬, 지역감정에 여자비하까지? "불필요한 말 했다..."
신서연 기자  |  shnynb@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6.10  11:19:4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황교안 노회찬, 지역감정에 여자비하까지? "불필요한 말 했다..."

[코리아데일리 신서연 기자]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가 과거 ‘부산 여자가 기가 세고 드세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데 대해 9일 “오해의 소지가 있다”며 “대단히 잘못했다라며 사과했다.

   
 

이날 황 후보자는 전날에 이어 열린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은수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부산에서 여성 비하 발언을 한 것 아니냐”는 지적에 이같이 말했다.

황 후보자는 “말의 취지와 앞뒤 얘기를 보면 ‘가정폭력의 원인에 술이 있다’는 얘기를 하던 중이었다”며 “(그러나) 여러 얘기하며 불필요한 말을 했다”고 반성하는 모습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불필요한 말을 한 것은 잘못됐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했다.

앞서 황 후보자는 지난 2004년 부산지검 검사 재직 시절 기자간담회에서 “부산은 전국에서 뺑소니와 부인을 구타하는 폭행사건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지역”이라면서 “부산 여성이 드센 이유도 있고 부산 남성은 말싸움이 안 되니 손이 먼저 올라가는 것”이라고 말해 논란이 일었던 바 있다.  

한편 10일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마지막 날을 맞아 여야는 황교안 후보자가 배석하지 않은 채 증인·참고인 신문을 열 예정이다.

이날 증인으로는 새정치민주연합 등 야당이 요구한 노회찬 전 국회의원, 강용현 법무법인 태평양 대표변호사, 이홍훈 법조윤리협의회장, 김한규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과 여당이 요구한 의사 손광수 씨 등이 출석한다.

또한 참고인으로는 채동욱 전 검찰총장을 비롯해 고계현 경실련 사무총장, 김상조 한성대 교수, 김성욱 세월호희생교사유가족 대표 등 17명의 출석이 요구됐다.

신서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미디어케이디·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사장·발행인 겸 편집인 : 박인환
대기자 : 류재복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고문변호사 : 법무법인 한결 (이오영 대표 변호사)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6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  팩스 (02) 6924-2419
Copyright © 2020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