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부인 최지영 여사 ‘위대한 유산’ 얽힌 아름다운 삶

[코리아데일리 이규희 기자]

27일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의 음악에 대한 아름다운 삶이 조명을 받으면서 부인 최지영 여사의 삶도 네티즌의 주목을 받고 있다.

황교안 총리 후보자의 부인 최지영 여사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전도사 신분인 황교안 총리 후보자와 지역 봉사활동에 남 다른 애정을 갖고 있는 복음성가 가수인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들의 호감을 사고 있는 것.

▲ 최지영 여사의 복음성가 앨범 자켓
특히 황 총리 후보자의 부인 최지영 여사는 각 교회의 부흥회를 비롯한 각종 행사에 초청되어 찬양으로 수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해 줘 교계에서는 아름다운 목소리를 소유한 복음성가 가수로 칭송을 받고 있다,

이러한 최지영 여사의 봉사활동에 대해서 그녀가 가족사를 밝히지 않아 그를 아는 사람들도 남편이 황교안 총리 후보자 인 것을 모를 정도로 조용한 성격에 오직 믿음으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용모와 함께 마음도 아름다운 사람으로 인식되고 있다.

한편 성일침례교회에 다니고 있는 최지영 여사는 자녀들에게 남겨주어야 할 가장 위대한 유산으로 발표한 앨범을 내놓아 자식에 대한 사랑을 으뜸으로 여기는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ㅇ르 지녔다.

이를 아는 네티즌들은 “황교안 총리 후보님과 부인 최지영 여사님 정말 잘 어울리네요” “복음성가 가수라니 놀랍습니다” “이제야 제대로된 총리님 만난 것 같네요” “총리님은 섹스폰 사모님은 복음성가 환상의 아름다운 가족사를 보는 것 같아 마음이 뭉클합니다” “총리님 하나님이 원하는 복된 세상 기대됩니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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