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주, 김성령, 김소연 등.. "여배우 가방" 네티즌들 '난리'

[코리아데일리 맹성은 기자]

'가족끼리 왜이래'서 시니컬한 오피스룩을 선보인 배우 김현주. '여왕의 꽃'에서 야심 가득한 럭셔리 걸 김성령. '로맨스가 필요해'서 당당한 차도녀 김소연. 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가방'이다.

이들은 드라마 속에서 모두 똑같은 가방을 매고 나온 것.

▲ '가족끼리 왜이래' 캡처

배우들 마다 색깔은 조금씩 달랐지만 모두 '마리아 꾸르끼'의 핀율백을 맸다.

또한 이들은 모두 극중에서 럭셔리한 역할을 맡아 네티즌들 사이서 더 궁금증을 모았다.

이 가격은 백만원대를 훌쩍 넘는 가격이지만 다양한 색깔과 고급진 디김자인으로 여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현주가 가족끼리왜이래에서 입은 코디는 다 뜨는듯", "이게 바로 김현주, 김성령.. 여배우 효과?", "김현주가 맨 가방, 나도 사고싶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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