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퀴아오, 패리스힐튼 기죽이는 아내의 아름다운 미모 덕에 "진정한 승자?"

[코리아데일리 한승미 기자]

파퀴아오 아내의 미모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파퀴아오 아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과거 파퀴아오와 모슬리의 시합을 관람하러 온 패리스힐튼과 파퀴아오 아내인 진키 파퀴아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파퀴아오 아내 진키 파퀴아오는 패리스 힐튼 옆에서도 굴욕 없는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내 사진을 보니 파퀴아오가 진정한 승자인듯" "파퀴아오 아내 미모 장난없다" "파퀴아오 졌지만 더 정정당당했어" "메이웨더 도망가는 경기 실망.."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세기의 대결이라 일컬어 지던, 5월 3일 파퀴아오와 메이웨더의 경기는 메이웨더의 판정승으로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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