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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세월호 1주기 맞아 ‘서민위한 지향적인 삶’ 재조명
이규희 기자  |  khlee@ikorea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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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4.13  21: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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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의원 ‘존재를 위한 지향적인 삶’ 세월호 당시 애타는 아비의 심정

[코리아데일리 이규희 기자]

정청래 의원은 국내 정치인 가운데 새월호 참사에 대해서 어느 누구보다 아비의 심정으로 가슴 아파해온 서민을 위한 지향적인 삶을 살아온 정치인이다.

세월호 참사가 생긴 이후 김어준의 파파이스에 자주 출연한 정청래 의원은 직접인터뷰한 유민아빠 단독 인터뷰는 자식을 잃은 아비의 애통감와 함께 물속에서 울부짖다가 죽어가는 아이에 대해 어떻게 하지 못한 또 다른 아비의 슬픔이 그대로 전해줘 국민들의 눈시울을 젖게 만들기도 했다.

   
▲ 눈물이 흘러내리는 정청래 의원

이와 함께 정청래 의원은 그동안 ‘세월호 특별법’을 둘러 싼 논쟁에서 그 법이 무엇이기에 자식을 인재로 인해 잃은 부모의 심정을 헤아리지 못하는 법의 존엄성이 무엇이며 세월호 특별법을 정부가 수용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한 정청래 의원의 진솔한 대답은 정치에 대해 이해를 못해온 국민에게 정치의 한계점과 국민의 애환을 느끼게 해줬다

이런 점에서 볼 때 그가 한국 의정사에 걸어온 길은 오직 국민을 위한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해왔기에 가능한 것이었다.

이러한 정청래 의원은 ‘세월호 1주기’가 다가오면서 가슴이 메어지듯 아프다.

이러한 심정을 담아 정청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SNS에 놀린 글이 13일 네티즌 사이에 화제다.

정청래 의원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세월호 1주년 입니다. 미안합니다.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 세월호 가족들의 ‘세월호 조사위 무력화’를 담고 있는 정부 시행령 폐기와 선체인양을 촉구하기 위한 도보행진에 참여한 정청래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사진출처-정청래 의원 페이스북)
공개된 사진 속 정청래 의원은 노란색 종이배를 들고 있으며, 배에 적힌 '미안합니다.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글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청래,의원님 저희도 잊지 않겠습니다", “정청래, 의원님 당신이 있어 우린 행복합니다” “정청래 의원님 진짜 존경합니다” “세월호의 남은 유가족과 실종자들을 위해서 계속 진실을 찾아 주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청래 의원은 오는 16일 세월호 1주기를 위로하는 각종 행사가 전국 곳곳에서 열리는 곳을 찾아 아비의 심정으로 물속에 갇혀 하늘나라로 간 어린 영혼들을 향해 어른의 잘못에 대해서 용서를 구할 생각이다.

한편 정청래 의원에 대해서 이전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에 대한 일명 뇌물 리스트에 대해서 연일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이에 대해 정계의 한 전문가는 “다소 강성적인 목소리에 대해서 정청래 의원에게 쏟아지는 화살들은 그를 잘 모르는 일부 사람들의 주장으로 정청래 의원이 국회와 서민들위한 정치를 그동안 해 온 것으로 모르기 때문에 나오는 ‘허상’이다”고 밝혀 주목을 끈다.

이는 그동안 정청래 의원의 진면목은 김어준의 파파이스 방송에 출연하면서 국민과의 솔직 담백한 것에서 그가 서민을 위한 정치인인가하는 것을 잘 알수 있다.

   
▲ 세월호 1주기를 맞아 글을 올린 정청래 의원 (사진출처-정청래 의원 페이스북)
김어준의 파파이스에 출연한 정청래 의원이 전해준 ‘누구를 위한 개헌? 법치는 죽었다!’도 국민의 동감을 얻기에 충분했다.

개헌특위 구성을 요구하는 결의안이 국회에 제출됐지만 ‘찻잔 속 태풍’에 그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누구를 위한 개헌인가는 정치계 이슈로 등장했다.

그러나 결의안에 서명한 것으로 알려진 새누리당 의원 9명 중 3명이 11일 철회했고, 새정치민주연합도 전당대회준비위원회를 꾸리는 등 적어도 내년 초까지는 개헌 논의가 본격화 되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는 속에도 개헌에 목숨을 건 일부 의원들의 개헌론은 내년 초부터 본격적인 논란이 일 것으로 보여 정계의 태풍의 눈으로 등장할 가능성이 높은 실정이다.

이에 대해 명확한 정 의원의 진단은 왜 개헌을 위해 일부 의원들이 주력하나 하는 것을 국민들에게 그 속사정을 보여줘 큰 관심을 끌기도 한 정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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