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김지용기자]
민족의 최대 명절 설입니다. 입춘도 지나고 본격적인 새해를 맞이 했습니다.
애독자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운이 가득하시길 엎드려 빕니다.
설 연휴동안 전국적으로 흐린 날씨에 비나 또는 눈이 온다는 기상청 예보도 있습니다.
뱃길 또는 찻길 각별히 조심하시고 고향에서 가족 및 이웃과 포근한 정을 실컷 나누고
많은 복을 받으시길 거듭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코리아데일리 임직원 일동>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코리아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