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모두가 부러워하는 탄탄한 '국가대표 복근' 공개
[코리아데일리 맹은하기자]
'해트트릭'을 작성한 손흥민이 대세중에 대세를 인정받은 가운데 손흥민의 탄탄한 복근과 몸매가 화제되고 있다.
손흥민은 형들에게 떠밀려 '복근 세리머니'를 하게됬다고 얘기하며 '살이 좀 쪘다'라는 망언을 터뜨렸다.
축구장에서 가장 많은 환호를 받은 선수 '손흥민'은 데뷔 전때 '하트 세리머니'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매 경기마다 귀여운 '골세리머니'로 사랑을 받은 그는 이 날도 다양한 세리머니와 유머러스한 행동으로 자신의 끼를 방출해냈다.
걸그룹의 춤을 완벽히 소화하는 등 복근 자랑도 서슴치 않았다.
이를 본 현장 관중들은 비명을 질렀고, 손흥민은 이를 즐기는 것처럼 웃음꽃이 만개했다는 후문이다.
여성팬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손흥민은 2015년이 기대되는 선수로 뽑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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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은하 기자
(yhmaeng@ikorea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