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골, '내가 돌아왔다' 환상적인 다이빙 헤딩 골
[코리아데일리 맹성은기자]
스완지시티 기성용(26)이 8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시즌 4호골을 터뜨렸다.
스완지시티로 복귀하자마자 '내가 돌아왔다' 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하여 후반 25분에 동점골을 터뜨렸다.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내는 환상적인 다이빙 헤딩 골로 1:1로 경기가 종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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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성은 기자
(maeng@ikorea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