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미영’ 예비신랑 훈남 예비 정치인 ‘男心 올킬’

[코리아데일리 이옥희 기자]

7일 네티즌 사이에 개그우먼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허미영의 훈남 배우자와 함께 그녀의 아찔한 몸매가 새삼 화제다.

 
그 이유는 허미영이 오는 2월 8일 결혼식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지만 그녀가 미녀 개그맨의 힌 획을 긋은 것이 알려지면서 또 다시 재조명되고 있는 것.

이에 앞서 허미영은 예비 남편에 대해 “각자 알고 지내던 지인이 나랑 굉장히 비슷한 사람이 있다고 한 번 만나보라고 하셔서 소개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6개월 만에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묻자 그는 “서로 나이도 있고 해서”라고 답했다.

한편 허미영 예비 남편은 국회의원 보좌진으로 일하는 1살 연상의 일반인으로 지인의 소개로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허미영은 2007년 KBS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했다. 이와 함께 개그우먼 허미영이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그녀의 몸매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허미영은 과거 자신의 SNS에 "속초로의 늦은휴가. 못 갈수도 있었는데 어렵게 가게 된거라 더욱 뜻깊고 기억에 남는다. 덕분에 지금까지 힘내서 일할수 있게 됐다"며 비키니를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허미영은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그는 섹시한 바디라인과 풍만한 몸매가 보는 이들의 아찔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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